안녕하세요 트래블로버입니다.


외교부는 2.12.(수)부로 이스라엘 현지 정세 및 치안 상황 완화를 고려하여, 일부지역에 대해 3단계(출국권고)에서 2단계(여행자제)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. 
외교부는 현지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, 추가적인 여행경보 조정 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으로 확인되었습니다. 

▶ 가자지구, 서안, 북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여타 지역(3단계 출국권고)을 2단계로 하향
▶ 기존 발령된 이스라엘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3, 4단계 효력은 그대로 유지 

   - 4단계(여행금지) :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(국경으로부터 4km), 가자지구
   - 3단계(출국권고) : 서안지역, 이스라엘 북부 지역 일부(나하리야, 마알롯 타르시아, 사페드, 크파르나움 이북지역)
   - 2단계(여행자제) : 여타 지역 

금번 외교부의 조치에 따라
지난 10월 이후 가입이 금지되었던 이스라엘에 대해서 당사에서도 해외여행자보험의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. 

이스라엘로 해외여행이나 성지순례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 
홈페이지를 통해 해외여행자보험이나 성지순례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 


자세한 외교부 경보발령 내용은 외교부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시고, 
궁금하신 사항은 당사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

트래블로버와 함께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라며, 항상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

외교부 홈페이지 : https://www.0404.go.kr/dev/main.mof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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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센터(24시간 운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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