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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sease treatment accidents
사고종류 | 질병 치료비 발생사고 | 조회수 | 243 | 사고일자 | 2008.08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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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내용 | 7/19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유럽여행을 시작함. 이 때 유럽의 날씨는 한 여 름 임에도 불구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했고, 낮의 경우도 기온이 24도 정 도 밖에 되지 않았다. 8/2 독일 프라이브루크에서 기차를 약6시간 타고 베를 린 에 도착함. 도착 후 숙소에서 짐을 푼 뒤 저녁을 먹는 도중 머리가 아파서 저녁은 숙소에서 쉬었지만 머리가 계속 아픈 상태였다. 8/3 아침에 두통약을 먹었지만 상태가 심해져서 점심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가 입원을 권유했다. 입원 후 척수검사 및 피검사 등을 했다. 의사는 검사를 좀 더 해보고 결과를 확인하자며 몇일 입원을 하라고 했다. 8/4 아침에 병원에서 한국인 간호사를 만나서 자세한 얘기를 들었는데, 유럽 여행에서 여행을 할 경우 각나라의 바이러스에 걱릴 확률이 높고 여행 중반 이기 떄문에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심한 기온차에 의해 서 더위를 먹은 경우가 많다고 했다. 본인의 질병도 그렇게 생각 된다고 하 였다. 의사가 이틀정도 더 상태를 보고 퇴원해도 된다고 했다. 8/6 오후에 상태가 좋아져서 퇴원해도 된다고 하여 퇴원 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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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리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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