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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 치료비 발생사고
Disease treatment accidents
| 사고종류 | 질병 치료비 발생사고 | 조회수 | 287 | 사고일자 | 2008.08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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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세내용 | 7/19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유럽여행을 시작함. 이 때 유럽의 날씨는 한 여 름 임에도 불구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했고, 낮의 경우도 기온이 24도 정 도 밖에 되지 않았다. 8/2 독일 프라이브루크에서 기차를 약6시간 타고 베를 린 에 도착함. 8/4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가 아팠고, 같이 여행하던 친구가 이 미 입원을 했기 떄문에 같은 증상이라 판단되서 병원으로 갔다. 진찰받는 도 중 상태가 심해져서 의사가 입원을 권유하였다. 병원에서 한국인 간호사를 만 나서 자세한 얘기를 들었는데, 유럽에서 여행을 할 경우 각나라의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높고 여행 중반이기 떄문에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 문에 기온차에 의해서 더위를 먹은 경우가 많다고 했다. 본인질병도 그렇게 생각 된다고 하였다. 의사가 상태가 약간 호전되서 하루정도 더 상태를 보고 퇴원해도 된다고 하였다. 다음날도 상태가 아직 좋지 않아 하루정도 입원을 하고 그다음날 8/6 상태가 좋아져서 퇴원 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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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처리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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